[금융] 김창권 롯데카드 부회장, 장애인 고용촉진 대통령 표창

입력 2020-07-20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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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권 롯데카드 부회장(사진)이 고용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무직·특수직 등 장애인 채용 직군을 늘리고 근무환경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롯데카드는 2016년 2.77%였던 장애인 고용률을 지난해 3.55%로 높였다. 2014년에는 입사지원서에 장애 유형 기재란을 없애 장애인들도 정규직 공채 때 직무능력 중심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점의 서류 발급, 사내 물류 인프라 관리 등 적합한 직무를 발굴해 특수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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