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몸매 보정까지…물놀이 필수아이템 ‘래시가드’

입력 2020-07-2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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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캉스 패션 아이템 역시 래시가드가 대세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 리사이클링 소재 등을 적용한 친환경 코드도 가세했다. ‘세이브 오션 집업 래시가드’를 선보이고 있는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신민아. 사진제공|노스페이스

■ 올 여름을 ‘싹쓰리’할 바캉스 패션

노스페이스, 기능성 래시가드 2종 출시
‘세이브 오션 집업’ ‘서프 모어 집업’
블랙야크, 쿨캉스 위한 스타일링 제시
여름휴가 피크철을 앞두고 바캉스 패션 아이템을 준비하는 이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올 여름엔 호캉스, 홈캉스, 차박 등 한층 다양해진 형태의 휴가 계획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여름하면 빠질 수 없는 물놀이 패션 아이템이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자외선 차단, 신축성, 몸매 보정 등 뛰어난 기능을 바탕으로 바캉스웨어의 대세로 자리잡은 래시가드는 디자인과 색상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까지 출시돼 ‘패션 인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을 보유한 ‘워터스포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래시가드 2종은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세이브 오션 집업 래시가드’는 입고 벗기 편리한 집업 스타일의 제품으로 한쪽 소매에는 노스페이스 로고를, 다른 한쪽 소매에는 밝은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여성용 제품은 코랄 색상으로 출시돼 산뜻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서프 모어 집업 래시가드’는 과감한 컬러 블록과 팜트리, 트로피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줘 스포티한 느낌을 배가시켜준다.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몸매를 탄탄하게 잡아준다.

노스페이스는 일상에서도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친환경 바캉스 제품들을 출시했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 디자인으로 여름철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은 ‘트래블 토트’는 상단에 메시 소재를 사용하여 젖은 옷을 보관하기 편하고, 높은 수납력으로 여행 시 다용도로 활용가능하다. ‘서프 모어 슬리브리스 티’는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해 쾌적함을 제공해주며, 물놀이는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에서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로 코디하기 좋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쿨 애니 웨어 바캉스 컬렉션’으로 여름철 쿨캉스(Cool+Vacance)를 위한 화려한 스타일링을 제시했다. ‘U바우S티셔츠’는 에어 메시 소재의 폴로 티셔츠로 통기성과 신축성이 우수하며, 화사한 트로피컬 패턴으로 여름 휴양지의 느낌을 더했다. ‘M돌로미테셔츠’에는 히말라야를 연상시키는 그래픽 패턴을 적용해 셔츠 하나만으로 휴양지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워터스포츠 전문 브랜드 배럴은 강렬한 레드와 플라워 패턴의 ‘우먼 보니 크롭 래시가드’, 사선 절개 디테일과 그래픽 와펜으로 유니폼 스타일의 코디가 가능한 ‘맨 플래그 래시가드’ 등 형형색색의 컬러와 패턴이 가미된 제품을 선보였다. 특별한 가격으로 워터스포츠 제품을 포함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위클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파스텔 컬러의 플라워 패턴으로 트로피컬한 무드를 연출하는 ‘어뮤즈 시리즈’를 비롯한 래시가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어뮤즈 시리즈’는 안다르만의 로맨틱한 감성이 담겨 있으며 롱슬리브, 하프넥 롱슬리브, 크롭 등 다양한 디자인을 겸비해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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