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광고촬영 의상 판매 수익금으로 코로나19 의료진 지원

입력 2020-07-23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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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서 광고촬영 의상 및 액세서리 1800여 점 판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광고촬영 의상을 기증, 판매한 수익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과 소외이웃에 기부한다.

롯데면세점은 22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롯데면세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수요일! 특별한 기부!’ 행사를 열어 광고촬영 의상 및 액세서리 1800여 점을 판매했다.

롯데면세점은 행사 수익금 일부를 코로나19 의료진 지원을 위해 대구광역시 의사회에 기부하고, 나머지 수익금은 소외이웃을 지원하는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에 쓸 예정이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최전선을 책임지는 의료진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면세업계 전체가 침체된 상황이지만 기업의 사회환원과 상생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2018년 11월에도 광고촬영 의상 및 액세서리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기부금 약 3000만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또한, 최근에는 인천지역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 원 상당의 ‘마음방역박스’를 기부했으며, 온라인 채널의 재고 면세품 매출 0.5%를 코로나19 의료진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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