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초복 앞두고 보양식 집중 편성

입력 2021-07-06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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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에서 선보이는 고려삼계탕(왼쪽)과 부세 찜 보리굴비. 사진제공 l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고려삼계탕 등 선보여
NS홈쇼핑, 한입직화장어구이 판매
11일 초복을 앞두고 TV홈쇼핑 업계가 보양식 관련 방송을 집중 편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즐기는 간편 홈 보양식이 대세로 자리잡았고,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복날 보양식을 챙기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롯데홈쇼핑은 7일 오후 5시 40분 유명 맛집 고려삼계탕의 삼계탕을 간편식 형태로 선보인다. 고소하고 기름기가 적은 수탉만을 사용하는 등 매장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9일 오후 5시 40분에는 심영순 요리연구가가 참여한 ‘부세 찜 보리굴비’를 판매한다. 올해 6회 방송해 주문금액 20억 원을 달성한 인기 상품이다. 보리굴비는 피로와 원기회복을 돕는 대표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NS홈쇼핑은 7일 오후 3시 35분 ‘한입직화장어구이’를 방송한다. 국내산 바다장어를 엄선해 만들었으며 불맛이 살아있는 직화 장어구이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데리야끼 순한맛과 매운맛 각각 5팩씩 총 10팩으로 구성했다. 오후 5시 45분에는 ‘강부자 부자 왕갈비탕’을 만날 수 있다. 푸짐한 양의 왕갈비와 3년 숙성한 전통 항아리방식의 유기농 간장을 사용해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다.


8일 오후 3시 55분에는 복분자로 맛을 낸 장어 양념구이인 ‘참바다 민물장어’를 선보인다. 이외 CJ온스타일은 TV, T커머스, 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삼계탕, 갈비탕, 완도 활전복 등 보양 간편식 상품을 준비했다.


이완희 NS홈쇼핑 상품개발본부 이사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이 보편화 되면서 초복을 맞아 고객 취향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보양식 상품을 집중 편성했다”며 “NS홈쇼핑에서 마련한 간편 보양식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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