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쿠아리움, 납량특집 생태설명회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입력 2021-08-08 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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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인기 작은발톱수달 주인공 ‘너의 목소리가 들려’
-ASMR 먹방과 먹이사냥, 호러소품과 조형물 수조 치장
롯데월드 아쿠아리움(대표 최홍훈)은 무더위를 날려줄 색다른 수달 생태설명회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10월31일까지 운영한다. 아쿠아리움의 인기 동물인 작은발톱수달이 주인공인 스릴러 호러 콘셉트의 라디오 생태설명회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나레이션 음성 설명과 음향 효과로 진행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마련했다.


여름 특선 생태설명회는 수달의 수조를 호러 분위기로 바뀌었고 거미줄, 까마귀, 해골 등의 소품으로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생태설명회가 시작되면 작은발톱수달의 날카로운 먹방 ASMR을 들려준다. 앙증맞은 외모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비주얼이지만 사실 타고난 맹수인 작은발톱수달의 실체를 소개하는 것. ASMR 소리로 수달이 먹는 먹이의 종류를 맞추는 퀴즈 타임도 있다. 수달이 미꾸라지 사냥을 하는 모습도 관람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 지하2층 수달 수조 앞에서 평일 오후 2시30분 1회 진행한다(거리두기 단계 완화 시 주말 2회(오전 10시30분, 오후 2시30분))

미꾸라지를 사냥하는 작은발톱수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생태설명회 외에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초대형 수조 앞에서 수중생물을 보며 진행하는 ‘쉐이프 오브 워터’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를 8월12일부터 3회에 걸쳐 오후8시 지하2층 메인수조 앞에서 진행한다. 대표 별자리가 사자자리인 8월을 맞아 22일까지 아쿠아리움 바다사자를 보고싶은 이유를 아쿠아리움 SNS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1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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