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10일 그랜드 오픈

입력 2021-09-07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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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의 글라스빌 전경. 사진제공 l 롯데쇼핑

자연친화적 설계·체험 콘텐츠 매력
“쇼핑을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 제공”
경기 의왕시 소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가 8일 프리 오픈을 거쳐 10일 그랜드 오픈한다.

시간(Time)과 별장(Villas)의 합성어로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자연 친화적인 설계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특징이다. 연 면적 17만5200㎡ 규모에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4개 층에서 245개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서울 강남과 잠실에서 30분, 서울 사당과 경기 분당, 수원, 안양 등에서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히 쇼핑하는 공간을 넘어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휴식’ 콘셉트의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한다.

시그니처 공간은 투명한 유리 온실을 연상시키는 글라스빌이다. 최근 서울 익선동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글로우서울과 협업해 바리산을 배경으로 9300㎡ 규모의 야외 녹지 공간에 10개의 글라스 하우스를 세웠다. 독립된 글라스 하우스에는 체험 요소를 강화한 트렌디한 브랜드가 입점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글라스빌 앞 플레이빌에는 자유롭게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을 조성했다.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쿠아파크와 네트형 놀이시설을 갖춘 와일드파크도 마련했다. 산책로에는 1000여 그루의 자작나무를 심었다.

우천, 폭염 등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교외형 아울렛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폐형 천장과 폴딩 도어를 구축해 모든 매장을 100% 인도어화했다. 야외의 글라스빌도 지하 매장들과 연결했다.

황범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는 “타임빌라스는 네이밍부터 설계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기존의 아울렛과 차별화했다”며 “쇼핑을 넘어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경기 남부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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