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11월 분양 예정

입력 2021-11-10 14: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1월 분양 예정인 익산자이 그랜드파크의 스케치. 사진제공 | GS건설

GS건설이 전북 익산시에 15년 만에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익산시 마동 일원에 들어서는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9개동, 전용면적 84~173㎡, 총 143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84㎡ 1009가구 ▲91㎡ 137가구 ▲106㎡ 138가구 ▲122㎡ 140가구 ▲126㎡ 5가구 ▲173㎡ 2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익산시 내에서 추진 중인 5개의 도시공원민간특례사업 중 하나로 마동 근린공원과 연계 개발돼 공원을 품은 자이 아파트로 조성된다.

마동 공원사업은 익산 마동 일원 약 26만여㎡ 규모(공동주택 부지 약 6만여㎡ 포함)로 추진되는 도시 숲 조성사업이다. 열림정원, 솜리정원, 풍경정원, 도담숲정원, 숲속정원 등 5개의 테마를 갖춘 시민 친화적 공원으로 꾸며지며 교목, 관목, 초화 등 다양한 수목이 조성될 예정이다.

약 3만㎡ 규모의 테니스장(실외 8면, 실내 4면)을 갖춰 시민들이 여유롭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고 커뮤니티센터, 풍경서고(전통북카페), 수림재(예절체험관),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입지여건도 좋다. KTX 익산역이 단지에서 반경 약 1.5㎞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서울까지 약 1시간30분이면 갈 수 있고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선화로가 인접해 있어 익산시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이리초, 익산지원중, 이리고, 이리여고, 익산시립 마동도서관 등의 교육시설들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솜리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직주근접 단지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35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익산국가산업단지와 익산귀금속 보석공업단지가 가깝고 직선거리 약 3㎞ 거리에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도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맞통풍과 채광성, 환기성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단지 내에는 마동공원과 주변녹지 등 조망이 가능한 38층 최고층 스카이라운지와 입주민의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비규제지역 중소도시에서 공급되는 만큼 1순위 청약자격 규제도 덜하다.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가입기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고,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을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재당첨 제한과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없다.

견본주택은 익산시 오산면에 이달 중 마련될 예정이며, 견본주택 오픈 전까지 익산시 모현동에서 홍보관이 운영된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