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메콩 지역관광청과 협력사업 추진 업무협약

입력 2022-05-03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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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오른쪽)과 카트린 거마이어-아멜 메콩 지역관광청장. 사진제공 | 서울관광재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등 6개국 지역 관할
해외 언론 교류 및 상호관광 협력사업 추진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메콩 지역관광청은 4월28일 오후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메콩 지역관광청(Destination Mekong)은 인도차이나반도를 관통하는 메콩강 인근의 6개 국 지역을 관활하는 관광청이다. 캄보디아, 중국 원난성 및 광시주앙 자치구 지역, 라오스, 미얀마, 태국 및 베트남 등 총 6개국을 단일 관광지로 시장화해 마케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종식 이후 증가할 방한 해외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자 해외 언론 교류 및 상호관광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서울관광 해외 홍보 강화 및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동남아 현지 서울관광 설명회 개최 및 미디어 컨퍼런스 등 상호 관광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업무 협약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6월 개관하는 도심등산관광센터 등 올해 서울관광재단 주요 사업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 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인 동남아 지역과 협력사업을 추진할 발판이 생겼다”며 “엔데믹 시대 서울을 해외에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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