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 아기 엉덩이 땀띠와 발진 걱정을 덜기 위해 개발한 여름 전용 팬티 기저귀다. 쿨케어 시스템을 활용해 기저귀 속 열기와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1초 흡수층을 적용해 축축함을 최소화하고, 7000개 이상의 바람구멍으로 구성된 매쉬 커버로 통기성을 더했다. 기저귀 전면에 뽀로로 캐릭터 프린트를 담았다.
회사 측은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에어차차 썸머팬티와 함께 아기 피부 발진 걱정을 내려놓고 신나고 흥겨운 순간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