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2일부터 이틀간 야외수영장서 진행
서울 유명 클럽, 라운지, 바 9곳 컬래버
30일까지 1차 얼리버드 프로모션 실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여름 풀파티를 3년만에 재개한다. 서울 유명 클럽, 라운지, 바 9곳 컬래버
30일까지 1차 얼리버드 프로모션 실시
야외 수영장에서 열리는 풀파티는 매년 색다른 콘셉트로 MZ세대 인기를 모았다. 7월22일과 23일 열리는 ‘2022 원더풀(WONDER POOL) 파티’는 서울 유명 클럽, 라운지, 바 9곳과 연계해 역대급 규모로 진행한다. 페이퍼, 터널, 쉘터, 더티로즈클럽, 레거시, 스킨, 스낵, 베블, 데일리청담 등이 참여해 컬래보레이션 공연을 한다.
이를 기념해 파라다이스시티는 30일까지 1차 ‘풀파티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세 가지 옵션의 객실 패키지를 할인한다. 객실 1박과 풀파티 2인 입장권, 웰컴음료 2인 혜택으로 구성했다. 테이블 또는 프라이빗 카바나 이용을 추가할 수 있다. 이 외에 스파 씨메르,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할인과 플레이랩 및 피트니스 이용, 아트 스페이스 무료입장 등의 혜택이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