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미래재단은 ESG경영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전 그룹사가 2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하는 공익재단이다. 7월 정식 출범 예정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자립과 성장, 복지 및 문화지원, 생활 환경 개선 등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각적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운영과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지원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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