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월 5만원대 ‘5G 중간요금제’ 신고서 제출

입력 2022-07-12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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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월 5만 원대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5G 중간요금제 신청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의 5G 중간요금제는 월 5만9000원에 데이터 24GB를 제공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5G 요금제는 10∼12GB와 110∼150GB 등으로 나뉜다. 5G 이용자의 데이터 이용량이 월평균 23∼27GB라는 점에서 그동안 중간요금제 출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부도 3분기 중 5G 중간요금제의 출시를 유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SK텔레콤이 5G 중간요금제 출시 채비를 하면서 KT와 LG유플러스도 비슷한 수준의 요금제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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