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인터내셔널&인터리커, 설 선물세트 출시

입력 2024-01-29 09: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드링크인터내셔널과 자회사 인터리커가 설 명절을 맞아 위스키·샴페인·와인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26종을 내놓았다.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임페리얼, 디오픈 공식 스폰서 싱글몰트 로크로몬드를 비롯한 위스키 브랜드부터 골든블랑, 무똥까데, 로스바스코스, 까로 등 샴페인과 와인 브랜드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꾸렸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의 대표 제품인 임페리얼은 1994년 국내 최초 출시한 스카치 위스키다. 이번 선물세트에서는 임페리얼 12년과 임페리얼 17년, 온더락 글라스 패키지 등으로 구성했다.

인터리커의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는 대표 제품인 로크로몬드 오리지널과 글렌캐런 정품 테이스팅 글라스 등을 담았다.

인터리커의 대표 제품 골든블랑 샴페인 선물세트는 유럽 유명 글래스웨어 브랜드인 레만글레스 샴페인 잔을 포함했다. 크레망과 프렌치 스파클링 선물세트는 국산 투명 아크릴 글라스를 더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