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 받고 있는 일본의 가루비 감자칩을 해태만의 생산 노하우로 국내 공장에서 만든 제품이다. 해외시장에서 검증된 품질력은 그대로 살리고 건강을 챙긴 것이 특징이다. 기름기를 확 줄여 담백함과 바삭함을 높였고, 소금을 30% 이상 줄였지만 짭짤함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력을 인정받아 많은 세계인이 좋아하는 다양한 감자칩 제품을 한국 시장에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