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훈 롯데카드 전략본부장(왼쪽)과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 사진제공 l 롯데카드
서울시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및 롯데카드의 ESG 캠페인 ‘띵크어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 ESG 기업 지원을 위한 행사 및 프로모션 공동 참여, 양 기관 지원사업에 참여한 ESG 기업 판로 확대 및 홍보 및 교류 활성화 지원, 기타 상호 합의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담았다.
정동훈 롯데카드 전략본부장은 “서울시와 함께, 지역 경제에 긍정적이고 파급력 있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ESG 기업을 키우도록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