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동안 우려낸 한우사골육수에 능이버섯의 풍미를 더해 진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한우사골 능이닭곰탕’, 매콤하고 칼칼한 육수에 부드러운 닭고기를 담아 해장 메뉴로도 좋은 ‘얼큰닭곰탕’, 닭 살코기에 새콤달콤한 양념과 미나리를 더해 여름철 입맛을 돋워줄 ‘미나리 닭무침’ 등 닭고기를 활용한 ‘이열치열’ 보양식으로 구성했다.
김만기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올 여름이 더욱 강하고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여름철 고객 건강을 책임질 보양 메뉴를 선보였다”며 “건강한 보양 식재료를 풍성히 담은 한 끼로 건강한 여름 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