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한정 인기 제품에 대한 고객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온라인 단독 제품 체험은 물론, 제품 옆 비치된 QR코드 스캔 시 굳닷컴 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디테일한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회사 측은 “주기적으로 전시 품목을 교체해 트렌디한 온라인 한정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매장과 서비스로 옴니채널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