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주물 시그니처 라인의 신제품으로, 기존 무쇠주물 냄비, 그릴, 스킬렛의 장점을 결합한 3 in 1 올라운더 팬이다.
무쇠주물만의 탁월한 사용성과 기능으로 전골, 구이, 볶음, 조림 등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가능하다. 특히 28cm의 넓고 실용적인 사이즈는 가족 파티와 초대 손님을 위한 요리용 파티팬으로 활용 가능하다.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담긴 특수 에나멜 코팅 처리로 뛰어난 열 분산 및 지속력을 자랑해 음식을 장시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높은 내구성으로 세척과 관리가 간편하다. 둥근 모양의 넉넉한 사이즈와 적정 높이,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손잡이 등으로 대용량 요리도 소화 가능하다. 빨강, 주황, 머랭, 넥타르 등 총 4종의 색상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