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서울재즈페스티벌서 ‘다이브인’ 부스 운영

토리든이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4 서울재즈페스티벌’에 브랜드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올 여름엔 다이브인, dive into summer’를 테마로, 더운 여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수분 충전할 수 있는 토리든 베스트셀러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을 포함한 ‘다이브인 4종’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다이브인 라인의 색상을 활용해 시원한 물 속에 들어온 듯한 공간 디스플레이와 페스티벌에 방문한 관람객을 위해 비치해둔 ‘다이브인 워터리 모이스처 선크림’ 외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바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 또 부스를 방문해 자사 SNS 팔로우와 이벤트에 참여한 모두에게 여름 페스티벌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이브인 메쉬 스트링백’을 증정했다.

회사 측은 “서울재즈페스티벌 관객에게 토리든의 촉촉하고 청량한 다이브인 라인을 소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회사는 9일까지 열리는 ‘제12회 무주 산골 영화제’에 참여한다. 8일 토리데이로 운영하며 무주등나무운동장 일일 입장권 교환 시, 토리든 팔찌와 함께 다이브인 마스크팩 1매를 증정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