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유기농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가든오브라이프’의 모델로 배우 전도연(사진)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전도연의 이미지가 브랜드의 유기농 철학과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첫 CF에서 전도연은 싱그러운 농장을 배경으로 100% 유기농 원료만을 함유한 ‘가든오브라이프 멀티비타민’으로 유기농 라이프를 실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