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26·사진) 씨가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화장품 회사로부터 수억 원대의 소송을 당했다. 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아이비 씨를 제품 광고 모델로 썼던 화장품 회사 ‘에이블씨엔씨’가 “아이비 씨의 문란한 사생활로 제품 이미지가 나빠졌다”며 아이비 씨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을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이 법원에 냈다. 에이블씨엔씨는 소장에서 “아이비 씨의 옛 남자친구가 ‘함께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아이비 씨를 협박하다 구속되는 사건이 있었고 ‘수영 선수 박태환과 사촌 간’이라는 아이비 씨의 말 또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은 광고 모델이 제품 이미지와 판매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데 아이비 씨의 문란한 사생활과 거짓말로 제품 이미지가 나빠졌을 뿐 아니라 이젠 더 광고효과도 얻을 수 없게 됐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으로 회사 이미지에 손상을 줄 경우 모델 출연료의 2배를 지급하기로 한 만큼 5억 원을 물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이비 씨의 옛 남자 친구 유모 씨는 “교제 사실을 폭로하고 함께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아이비 씨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화보]리복 모델 아이비 팬사인회 현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손태영♥권상우 子 사진 공개, 연예계 진출? “이유 없어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3493.1.jpg)




![카리나·안유진·이영지, 그리고 권성준…“형 이러려고 우승했지?”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3227.1.jpg)
![‘고우림♥’ 김연아, 냉미녀 아니었어? “날 사랑해줘” 애교 폭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2289.1.jpg)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이제 때가 됐다”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1944.1.jpg)

![아이들 민니, 아찔한 사이드붑…옆가슴 노출도 당당하게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2/133517014.1.jpg)

![문가영,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과감…청초+고혹 다 잡은 여신 미모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697.1.jpg)
![‘희귀병 완치’ 문근영, 9년 만 연극 복귀…팬 응원에 울컥 “덕분에 무사히”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548.1.jpg)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저급한 X도 활동”…MC딩동·이재룡 저격 [SD이슈]](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2260.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