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전지현’문지은,섹시&청순화보눈길

입력 2008-05-02 00: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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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2의 전지현’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가수 문지은이 일본 한류스타 잡지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국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섹시한 청순함’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문지은은 다양한 포즈를 소화해내 사진작가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데뷔전부터 휘성과 은지원의 지원사격으로 주목을 받은 문지은은 타이틀곡 ‘여우가’로 섹시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전지현 못지않은 탄력 있는 몸매에 섹시한 외모로 남성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문지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한지 20일도 채 지나지 않아 대학가 축제 섭외나 군부대 섭외가 밀려 들어와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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