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소장했던 예술품들이 경매에 나온다. 경매 주관사인 크리스티는 “프랑스 출신 이브 생 로랑과 그의 평생 동반자였던 피에르 베르제가 보유 예술품들을 경매에 내놓았다”며 내년 2월께 판매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경매에 나올 구체적인 품목은 오는 9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프랑스의 일간 르 피가로는 르네상스 시대의 보석을 포함한 귀금속 수백 점, 피카소나 마티스와 같은 거장의 그림들, 귀스타브 플로베르와 앙드레 지드 같은 프랑스 대표 작가의 원고들이 경매에 나올 것 같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티 측은 경매에 나올 품목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예상 낙찰가를 추정하기 힘들다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낙찰액이 최소 3억 유로(약 4800억원)에서 5억 유로(약 8000억원) 정도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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