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마이다스‘경륜태풍’으로개명

입력 2009-05-07 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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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경륜 예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업무 제휴사 경륜 마이다스가 이번 주 18회차부터 ‘경륜 태풍’으로 제호를 변경하고 전면 개정된 내용으로 출간된다. 경륜 태풍은 업계 최초로 심판출신의 기자 3인(감동원, 이경환, 이강복)이 예상전문 기자로 활약하게 된다. 경륜 태풍 출간에 맞춰 본지 경륜 별점예상 전문필진도 김용, 박정우, 감동원에서 감동원, 이경환, 이강복으로 변경됐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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