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미국 뉴욕 사우스홀드 해변에서 털이 빠진 채 부어있는 모양으로 발견된 괴생명체의 사체에서는 ’끔찍한 냄새가 났다‘고 몬탁괴물 공식 웹사이트가 전했다. 야생동물 전문가인 제프 코윈은 ‘부리로 보이는 부분은 송곳니이며, 너구리의 희귀종’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정체 모를 이 생명체에 대해 ‘우주에서 온 생명체이다’,‘동물실험으로 유전자 변형조작으로 만들어 진것이다’,‘환경오염 때문이다’,‘조작된 사진이다’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