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생얼도 예쁘네~”…침대 위 셀카 인기 폭발

[사진 = Mnet ‘유쾌한 니콜의 수의학개론’ 화면 캡처]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생얼을 공개했다. 그녀의 청순함이 드러난 캡처사진은 삼촌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니콜은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유쾌한 니콜의 수의학개론’에서 다양한 표정의 생얼을 선보였다.

‘유쾌한 니콜의 수의학개론’은 방송을 통해 건국대학교 수의학과에 특례 입학한 니콜의 캠퍼스 생활을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 때문에 평소 볼 수 없었던 니콜의 모습이 방송되고 있으며, 무대에서 보기 힘든 뒷이야기 등도 다뤄지고 있다.

니콜은 이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직접 촬영한 셀프카메라를 시청자들에게 공개했다. 카메라에는 침대 위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깜찍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표정을 짓는 니콜의 생얼이 담겨있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엉덩이춤 때문에 성숙하고 섹시한 줄 알았던 니콜에게 이런 귀여움이 있는 줄 몰랐다”, “계속된 촬영으로 피곤한 모습이 역력하지만 그래도 귀여움은 감출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콜의 솔직함을 엿볼 수 있는 ‘유쾌한 니콜의 수의학개론’은 매주 목요일 오후 방송된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