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희-김은정-빅토리아, 이런 모습 처음이야…남다른 ‘포스’있는 5월의 신부들

입력 2010-05-13 11:47: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희 ‘엘르’ 화보. [사진제공=엘르엣진]

가희 ‘엘르’ 화보. [사진제공=엘르엣진]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 쥬얼리 김은정, f(x) 빅토리아가 화려한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각 그룹을 대표해 화보촬영에 나선 가희, 김은정, 빅토리아의 ‘런어웨이 브라이드 (RUNAWAY BRIDE)’ 콘셉트 화보가 인터넷 패션매거진 ‘엘르엣진’을 통해 공개됐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LIKE A DOLL’, ‘LIKE A ROCKER’, ‘LIKE A POP STAR’의 세가지 콘셉트로 색다른 ‘5월의 신부’모습을 연출했다.
은정 ‘엘르’ 화보. [사진제공=엘르엣진]

은정 ‘엘르’ 화보. [사진제공=엘르엣진]


애프터스쿨 가희는 진한 블루 펄 컬러 아이섀도로 눈매를 강조해 신부로서는 다소 파격적인 글램룩을 선보였다. 특히 목에는 체인모양의 목걸이를 하고 있어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이 한층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
빅토리아 ‘엘르’ 화보. [사진제공=엘르엣진]

빅토리아 ‘엘르’ 화보. [사진제공=엘르엣진]


쥬얼리 은정은 미국 유명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을 연상시키는 발랄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가진 신부의 모습으로 변신, f(x)의 빅토리아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의 어린신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와 메이크업, 의상에 대한 정보는 엘르 엣진(www.atzine.com)에서 추가로 확인 가능하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