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는 패션지 ‘보그’의 3월호에서 핑크색으로 염색한 ‘바가지 머리’를 선보였다. 탈색한 눈썹과 짙은 보라색 립스틱도 눈길을 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 가가의 실제 얼굴이 강조된다”, “다음에는 무슨 색 가발을 쓸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 가가의 새 싱글 곡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는 오는 12일 자정부터 국내 발매된다.
사진제공 | 보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