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파격 화보, ‘여당당’ 김영희랑 닮았어!

입력 2011-02-11 1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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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레이디 가가(25)가 ‘핑크 레이디’로 변신했다.

가가는 패션지 ‘보그’의 3월호에서 핑크색으로 염색한 ‘바가지 머리’를 선보였다. 탈색한 눈썹과 짙은 보라색 립스틱도 눈길을 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 가가의 실제 얼굴이 강조된다”, “다음에는 무슨 색 가발을 쓸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 가가의 새 싱글 곡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는 오는 12일 자정부터 국내 발매된다.

사진제공 | 보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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