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티아라는 영화 ‘다찌마와 리’에 합성된 자신들의 얼굴을 보고 사진을 합성한 팬의 실력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티아라는 2011 한류 드림콘서트에서 남장을 하고 무대에 올랐다. 이를 본 티아라 팬들은 티아라의 남장 사진을 영화 포스터에 합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잘 어울려요’, ‘실제 영화찍도 한번 찍어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11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부산에서 차승원, 지창욱과 함께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