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와이프’는 불륜? 이성친구?…채널A ‘모닝카페’ 전격 탐구

입력 2012-02-07 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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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김성주의 모닝카페’ MC 김성주 아나운서. 동아일보 DB.

내 남편에게 나도 모르는 여자친구가 있다?

9일 채널A ‘김성주의 모닝카페-주부 힐링 카페’에서는 ‘내 남편의 여자친구’를 주제로 깊이 있게 파헤친다.

첫 번째 ‘오피스 와이프’ 코너에서는 내 남편과 하루 대부분을 함께 보내는 사무실의 여자 동료 오피스 와이프를 다룬다. 일적인 고민,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물론 취미생활까지 함께하는 허물없는 사이라는데, 아내들은 자신들이 모르는 남편의 모습을 알고 있는 그녀가 왠지 신경 쓰인다.

이어 다음 코너에서는 부부가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자리에 남편의 여자친구를 자청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실험 카메라가 이어진다. 남편의 고민 상담자를 자처하는 그녀를 보고 꾹 참는 ‘서운해 형’ 아내, 불쾌한 심기를 숨기지 않는 ‘버럭 형’ 아내, 집에 놀러 오라고 초대하는 ‘So Cool 형’ 아내까지 다양한 모습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스튜디오에 나온 30대 부부와 40대 부부가 ‘내 남편의 여자친구’에 대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다. 주부 멘토 선우용녀와 서울대병원 윤대현 박사의 명쾌한 솔루션이 이어질 예정.

시청자들은 생방송을 보면서 찬반 전화 투표에 참여하고, 윤대현 박사와 전화 상담을 할 수 있다. 9일 오전 8시 50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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