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는 24일 미투데이를 통해 ‘어떤 게 꽃인지 맞춰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에는 흰색 벤치와 화단에 꽃들이 즐비한 정원에 앉아있는 안영미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화단 앞에서 가만히 턱을 괴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영미 언니의 미친 자신감!(웃음)”, “역시 안영미 만의 개그 본능”, “이렇게 또 웃음을 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안영미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