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27년 전 ‘상남자 포스’ 외외네

김태희-이완, 27년 전 어린 시절 ‘비주얼 폭발 남매’

김태희-이완 남매, 27년 전

배우 김태희와 이완 남매의 27년 전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이완 남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김태희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다. 그 옆의 이완은 통통한 볼살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귀여움을 선보였다. 특히 김태희의 ‘미소년’ 같은 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스페셜 ‘셀러브리티 바이오그래피-태희의 재발결’방송 화면을 캡처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김태희는 정말 모태미녀”,“그런데 김태희 어릴 때는 상남자 포스가…”, “둘 다 정말 귀엽네요”,“비주얼 폭발 남매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