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 온라인 매체는 이들의 다정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여느 또래처럼 식사를 함께 하고, 자유분방하게 거리를 걷는 등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93년 동갑내기인 화영과 다솜은 화영이 티아라 멤버로 활동하던 당시부터, 간간히 트위터에 셀카를 게재하는 등 ‘연예계 절친’으로 우정을 쌓아온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솜이랑 화영이 유유상종, 둘 다 예쁘다”, “두 분의 우정이 남다르다”, “평범한 옷차림에도 빛이 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화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