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인형녀’ 다코타 로즈 반전 실물 ‘눈길’

입력 2012-09-14 15: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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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인형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코타 로즈(위)와 왕지아인

‘세계 4대 인형녀’다코타 로즈의 ‘반전 실물’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세계 4대 인형녀’ 다코타 로즈의 실물은 큰 눈에 갸름한 턱선의 인형녀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이 사진은 다코타 로즈가 일본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을 캡쳐한 것으로 ‘예쁜긴 하지만 인형 외모는 아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코다 로즈와 마찬가지로 ‘세계 4대 인형녀’중 한 사람인 중국의 왕지아인 역시 포토샵 전후 사진이 공개돼 “이게 무슨 세계 4대 인형녀냐”는 악플에 시달렸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영국의 다코타 로즈와 비너스 앤젤릭, 러시아의 루키아노바, 중국의 왕지아인의 모습을 담은 ‘세계 4대 인형녀’ 사진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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