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자녀계획 “12남 13녀까지 낳고 싶다” 폭소

입력 2012-11-13 1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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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자녀계획’ 화제

‘하하 별 자녀계획’ 화제

‘하하 별 자녀계획’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은 하하와 별의 결혼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별은 자녀계획에 대해 “솔직히 나는 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얼마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족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다. 그 때 가족은 많아야 좋다고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하하는 “내가 2명만 낳자고 하면 1명이 어떠냐고 하던 별이 이제 낳을 수 있을 만큼 낳자고 한다”며 “12남 13녀까지 낳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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