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EW

사진제공|NEW


영화 ‘7번방의 선물(사진)’의 주연배우 류승룡을 비롯한 출연진이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떡국을 선사한다.

이들은 2월2일 서울 청량리 밥퍼 무료 급식소에서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800명과 떡국을 나눈다. 이들은 ‘7번방의 선물’이 개봉 6일 만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행사를 마련했다. 류승룡은 영화 개봉 전 제작보고회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한다면 따뜻한 떡국을 선물로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