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어린시절, 혼혈 오해받을 만하네 ‘이목구비 뚜렷’

입력 2013-05-13 00:06: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이비 어린시절

아이비 어린시절 모태미인임을 입증했다.

아이비는 5월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뽀얀 피부에 쭉 뻗은 긴 다리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아이비의 어머니는 “아이비가 어릴 적부터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아이비는 어렸을 때 별명이 뽀빠이의 여자친구 올리브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비 할머니가 남동생과 아이비를 업고 다니면 사람들이 ‘이상한 애들만 업고 다니냐’고 그랬다. 혼혈아 소리도 자주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비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비 어린시절 혼혈 오해받을 만하네”, “아이비 어린시절 이목구비 진짜 뚜렷하다”, “아이비 어린시절 모태미녀 입증이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