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당당한 답장… ‘친딸 디스도 국보급 수준!’

입력 2013-07-04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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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당당한 답장’

엄마의 당당한 답장… ‘친딸 디스도 국보급 수준!’

‘엄마의 당당한 답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당당한 답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모녀의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한 것이다.

딸은 엄마에게 “엄마 나 어떡해”라고 메시지를 전송했고, 엄마는 “왜”라고 답했다. 이에 딸은 “나 너무 예쁜거 같아”라고 자신의 미모를 자랑했다. 그 말은 들은 엄마는 “하하하 미친…”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엄마의 당당한 답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 당당한 답장…푸하하”, “엄마의 당당한 답장…돌직구 나이스 샷!”, “엄마의 당당한 답장…딸 디스”, “엄마의 당당한 답장…진짜 웃겨”, “엄마의 당당한 답장…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엄마의 당당한 답장’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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