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연 사망’ 코리 몬테이스, 생전 ‘해맑은 미소’

입력 2013-07-14 19: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코리 몬테이스

할리우드 배우 코리 몬테이스(31)가 사망했다.

미국 피플닷컴은 14일(현지시각) “캐나다 벤쿠버의 한 호텔에서 코리 몬테이스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코리 몬테이스는 지난 6일부터 해당 호텔에서 투숙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정오 호텔에서 체크아웃 할 예정이었으나 아무 소식이 없어 호텔 스태프가 방에 들어갔고 숨진 몬테이스를 발견한 것.

몬테이스는 지난 4월 약물남용으로 재활원에 스스로 입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몬테이스는 폭스(FOX)채널의 인기 드라마 글리에서 ‘핀 허드슨’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출처│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