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드라이브…‘부모님 저승으로 보낼 기세’

‘여자친구와 드라이브’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부모님 저승으로 보낼 기세’

‘여자친구와 드라이브’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한 남성은 오토바이 뒷자석에 바비인형을 태운 채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이다. 특히 바비인형에는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벨트까지 채워져 있다. 흡사 여자친구를 태운 듯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부모님은 아시냐?”,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돌았네”,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미쳤고만”,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보고도 안믿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여자친구와 드라이브’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