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7월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이탈리아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샤론 스톤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샤론 스톤은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요트 위에서 햇살을 만끽하던 중 비키니 하의가 살짝 벗겨져 ‘주요부위 노출위기’를 맞기도 했다.
한편 샤론스톤은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 1992년 ‘원초적 본능’으로 섹시스타반열에 올랐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