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폴라 패튼은 뉴욕 SVA(School of Visual Arts Theatre) 영화 ‘2 Guns(2 건즈)’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2 건즈’는 발타자르 코쿠마쿠르 감독의 작품으로 마크 월버그, 덴젤 워싱톤, 제임스, 마스던, 폴라 패튼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이날 폴라 패튼은 넥라인과 치마 트임이 돋보이는 롱드레스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폴라 패튼은 국내 관객들에겐 ‘Mr. 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데자뷰’와 ‘미션 임파서블:코스트 프로토콜’의 미션걸로 얼굴이 잘 알린 배우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