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샤론, 관능미 넘치는 포즈… ‘원초적 본능 찍을 기세!’

‘박샤론 섹시한 자태’

박샤론, 관능미 넘치는 포즈… ‘원초적 본능 찍을 기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이 아찔한 자태를 공개했다.

박샤론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방송국 대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박샤론은 민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농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아기엄마라고 하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늘씬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박샤론은 산후비만으로 체중이 20kg이나 불었지만, 일명 ‘소녀시대 다이어트’로 3개월 만에 지금의 몸매를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박샤론의 환상적인 몸매에 누리꾼들은 “박샤론 몸매 대박이다”, “아기엄마 맞아?”, “박샤론 여신 같다”, “박샤론 샤론스톤 원초적 본능 뺨칠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샤론 섹시한 자태’ 박샤론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