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 이승기는 어느새 ‘리틀 이서진’

입력 2013-11-02 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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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 사진 출처ㅣ꽃보다 누나 페이스북

  ‘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 사진 출처ㅣ꽃보다 누나 페이스북

‘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 이승기는 어느새 리틀 이서진

‘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tvN ‘꽃보다 누나’ 공식 페이스북에는 1일 “여행을 앞둔 누나들의 자연스러운 웃음. 그리고 승기야, 왜 여행을 가는데 밝게 웃지를 못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그런데 활짝 웃고 있는 여배우들과 달리 이승기는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 이승기 표정 이해가 된다", "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 표정이 정말 대비된다", "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 이서진의 어린 버전을 보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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