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양동근, “신앙만큼은 내 것이고 싶었다”

입력 2013-11-06 16: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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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동근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블랙가스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블랙가스펠’은 흑인들의 가스펠이 궁금한 세 친구 동근, 준, 유미가 소울 음악의 본고장인 뉴욕 할렘으로 음악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가스펠 그룹 헤리티지와 양동근, 정준, 김유미가 출연한 ‘블랙 가스펠’은 오는 11월 14일 개봉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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