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엄상미. 사진출처 | 엄상미 페이스북, ‘맥심 코리아’
엄상미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성지 ‘맥심 코리아’ 10월호에 실린 화보를 올렸다.
화보 속 엄상미는 레이스가 돋보이는 흰 속옷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립스틱을 바르다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윙크를 날리는 표정은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엄상미는 2010년 여고 2학년으로 화보 모델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남성매거진 ‘맥심’ 한국판에서 주최하는 미스 맥심 6월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