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엄상미. 사진출처 |엄상미 페이스북
엄상미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맥심 10월호 봤더니 뭐였지? 지압? 이건 왜 없는 겁니까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속옷 차림으로 깜찍한 윙크를 날리고 있다. 보정 전임에도 육감적인 몸매가 남성팬들을 설레게 한다.
D컵의 압도적인 가슴 사이즈를 자랑하는 엄상미는 고교생임에도 ‘착한 글래머’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해 맥심 한국판에서 주최하는 '미스 맥심' 우승을 차지, 올해 9월엔 모델 최혜연과 함께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