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나이가 무색할 정도… ‘대단해’

입력 2013-11-18 21:44: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거대 훌라후프를 돌리는 남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커다란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는 한 남성이 등장한다.

영상의 주인공은 미국인 애시리타 퍼먼(59)으로 5.04m 지름의 카본 섬유 재질로 만들어진 거대한 훌라후프를 3바퀴 반 돌려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퍼먼은 지난 1979년부터 각종 세계 기록에 도전해 현재는 148개 분야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고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정말 대단해”,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허리 괜찮으려나…”,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기네스 기록 세울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