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현아가 21일 오전 영종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2013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MAMAM)’ 공연차 출국하고 있다.
이날 현아가 멋스러운 코트와 겨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아 코트, 잇템이네” “현아 코트, 노출 없어도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시아 음악인의 축제로 자리잡은 ‘2013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는 오는 22일 홍콩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진제공|‘현아 코트’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