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근황’(출처= 지석진 트위터)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인 지석진은 지난 1일 트위터에 “귀여운 것들. 예쁜 것들. 마치 형제 같네. 탁수가 없어서 아쉬운…”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준수와 지석진 아들 현우는 사이좋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아이는 마치 형제처럼 어깨동무를 하고 웃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준수와 현우 모두 아빠들을 꼭 닮은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
준수는 최근 MBC ‘아빠 어디가-시즌 2’에 깜짝 출연해 초등학교 입학식 가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준수의 근황 공개에 네티즌들은 “준수 학교가더니 의젓해졌네”,“준수 근황, 귀엽네”,“준수 근황, 이 귀요미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